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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리뷰 등록 이삭토스트의 가맹주들을 위한 홍보로 인해 브랜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음, 꾸준한 신메뉴 개발 신메뉴를 자주 출시하여 메뉴가 너무 많아 외우기 어려움, 튀김기 등 마감이 번거로움
컴포즈커피(COMPOSE COFFEE) 리뷰 등록 맛이 좋고 음료 만들기도 좋다 브랜드 이미지가 깔끔하고 3대장이라 어디내놔도 부끄럽지 않음. 바이저가 복불복임. 관리하는 매장이 많다고 들음 그래서 잘 못 걸리면 관리 못받음 답답할때가 많았음
콩뿌리 전주콩나물국밥 리뷰 등록 대표메뉴인 콩나물국밥, 돈까스, 국수는 4계절내내 인기 있으며, 그 외 여름 강세 모밀소바와 겨울 별미 순대국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합니다 추가적인 메뉴가 필요시에는 본사에서 적극적인 메뉴 추천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피자파는집 리뷰 등록 지점 특별히 티치 하는건 없음. 일부 사입해서 사용해도 됨. 근무는 편하게 할수 있음 지사장, 본사 등 피드백 부족하며 신메뉴 개발시 지점 의견은 물어보지 않음. 터치가 없는건 좋은데 좀.. 으쌰으쌰 좀 했으면..
푸라닭 리뷰 등록 40~50대 외로도 젊은 층의 고객이 많다는 점 그리고 10대 20대 잠재고객들이 점차 더 계속 올라온다는 점 그리고 많은 메뉴와 트랜드에 민감함에 따라 굉장히 앞서 나갈 수 있고 포지션도 좋습니다. 겹치는 치킨도 없구요. 회장님과 소통이 잘안됨 그러나 점주님들의 노력으로 점차 나아지고 있음
달콤왕가탕후루 리뷰 등록 유행에 민감해서 단기 수익이 좋을 수 있으나 매도시기 놓치면 매출 급감 및 상당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 트렌드 의존성: 유행 아이템 특성상 빠르게 인기가 꺾일 위험이 있어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와 충성 고객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고정비 대비 마진 구조 약화: 원재료 단가 상승이나 임대료 부담에 비해, 단품 가격 경쟁력이 낮아 순이익이 얇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상품 다양성 부족: 메뉴 구성이 단조로워 반복 방문 고객 확보가 어렵고, 매출 확대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히스피(HISFFEE) 리뷰 등록 프랜차이즈점이라 체계가 잘 잡혀있고 시스템대로 운영을 하면 돼서 초보사장님들도 할 수 있어요 제과공장이 따로있어 완제품들이 대부분 이지만 매장에서 수제로 만들어야 하는 메뉴가 몇가지 있어 손이 많이가지만 그래도 그만큼 원가절감이 되고 맛있어요
앗뜨죽 리뷰 등록 카페보다 업무량이 작아서 1인매장 운영에 용이함. 맛있음, 샵인샵에 최적화 브랜드가 조금더 유명해지면 좋겠어요. 택배배송만 하다보니 연휴가 길땐 재고량 보유가 힘들었어요
PLUS 82(플러스 82) 리뷰 등록 플러스82 카페는 일정 반경 내 상권 보장뿐 아니라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로 매출 증가에 도움 받을수있고, 본사로부터 지원 관리받아 매장 운영이 수월합니다. 두 브랜드 다 타 배달카페,업종에 비해 기본 단가가 높아 마진율 잘 나옵니다. 아무래도 메뉴 수가 많다 보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 매장입니다. 높은 매출 대비 1인근무 체제가 가능하여 인건비 절감에 좋습니다.
구구족 리뷰 등록 막국우 보쌈 족발 다 맛은있어요 주변에서도 좋아하구요 가격도 저렴한편입니다 여자인 저에게는 족발삶는게 좀 힘들었습니다 남성분이면충분할것같은데 여자분이라면 힘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