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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육회 리뷰 등록 운영이 쉽습니다. 자율성이 높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초보창업자에게도 추천합니다. 자율성이 높다는건, 의욕없는 분들에겐 오히려 독입니다. 그런 분들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솥 리뷰 등록 브랜드가 갖는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선택, 토핑추가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수있는점 지점별 슈퍼바이저 재량차이로 인한 동일한 해결방안제시가 안되고있는점과 문제발생시 대처미흡
배스킨라빈스 리뷰 등록 ㅇ 무게감 있는 브랜드 프랜차이즈가 주는 보장된 매출액 및 순수익 ㅇ 본사의 마케팅 및 매장 관리 철저(SV, SC, 서울본사 직원 방문 등) ㅇ 타 브랜드 대비 로스 제로 및 제품 수령 및 관리 운영의 용이함 ㅇ 제품 유통기한 없이 운영 할 수 있음(~최대 1년) ㅇ 10년마다 리모델링이 들어감에 따라 월 적립금이 발생하나(개인적으로) 10년 이후에도 본사의 인테리어 방향 등을 고려하여 진행하여 10년 이상도 현재 버젼으로 운영가능 ㅇ 타 디저트 업종 대비 높은 코스트이나 월 가맹비, 수수료 등이 일체 없고 이 부분이 모두 제품대에 녹여져 있음
큐슈울트라아멘 리뷰 등록 본사에서 점주님들을 많이 생각해주는게 느껴지고 터치가 많이 없어 자유롭게 운영 가능합니다 굳이 단점을 뽑으라고 하면 본사 제품이 멀리있어서 배달 택배로 오는게 아쉽습니다.
피나치공(피자나라치킨공주) 리뷰 등록 본사의 간섭이 없고 신메뉴 나오거나 금액이 오를때마다 전단지 강매가 있긴 합니다만, 필요해서 구매하는 정도입니다. 아날로그방식을 선호합니다. 가끔 디지털로 서명을 받아도 되지만, 매니저들이 일일이 방문하여 서명을 받아갑니다.
나드리김밥 리뷰 등록 다른 프차처럼 로열티 및 강제성이 없으며 업주의 능력에 따라 음식재료며 다양성을 추구할수 있는점에는 강점이라고 생각함 신메뉴 개발이 조금 더딘 편이여서 그부분이 조금아쉽지만 업주가 하고싶은쪽으로 오히려 갈수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음
THE BLUE COFFEE 리뷰 등록 아무래도 신생 프렌차이즈 업체이다보니 가맹점포수를 늘리기위해 따로 드는가맹비나 교육비같은 비용이 발생되지않습니다. 대형프렌차이즈보다 직원수나 인프라가 아직 많이 구축되어있지 않은 신생프렌차이즈 브랜드다보니 아무래도 운영적인 면에서 조금은 아쉬운면이 있습니다.
세븐패티버거 리뷰 등록 확실한 브랜딩, 브랜드의 컬러와 방향성이 매우 정확합니다. 가맹사업을 할때 애매한 브랜딩이 두렵다면 세븐패티버거를 추천합니다. 아직은 유명하지 않은게 아쉬움?, 이제 본격적인 가맹사업이 시작되고 있는 신생브랜드
다이닝야경 리뷰 등록 프랜차이즈 이자카야 같지 않게 음식 퀄리티나 맛은 아주 훌륭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트렌드에 걸맞지 않는 신메뉴 출시가 간혹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라라코스트(raracost) 리뷰 등록 본사와 연동해서 음식이 와서 조리만 해서 요리 맛에 대한 일정함. 광고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모든 지침이 본사를 거쳐 이뤄지는거 입니다. 행사를 하고 싶어도 본사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이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