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6일, 오후 1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매장입니다.

작년 7월쯤부터 궤도에 올라 1~2월 극비수기에도 평균매출 1천만원 이상 + 안정적인 이익을 냈으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이번 3월엔 최고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3월 매출 1400 넘겼으며 순익 600이상입니다.



혼자서 운영하다보니 객단가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고 덕분에 혼자서 운영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독특한 디저트가 주력메뉴이며 로스 제로 시스템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제품 가격대도 높은 편이며 마진율도 높습니다.



저녁에는 와인 및 위스키를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보틀 포장도 꾸준히 있습니다.



네이버에 "동삭동 카페" 검색 시 광고 제외 첫번째로 노출 중입니다.



홀 : 배달 7:3 정도 되며 낮에는 포장 저녁엔 홀 이용고객이 많고

배달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운영 중이나 품절관리 하기가 번거로워 쿠팡이츠는 방치상태로...

배달의민족만 제대로 운영 중입니다.

부지런하시다면 배민 쿠팡 요기요 다 하시면 좋겠죠.



배달의민족 찜 1천개 조금 안 되고 당연히 5.0 1년이상 유지 중입니다.

쿠폰운영도 거의 안 하고 배달비도 제대로 받고 리뷰이벤트도 안 하고 있어서

배달도 충분히 마진 확보하면서 운영 중입니다.

다른 곳에선 만나볼 수 없는 특이한 제품들이 주력이기에 고객님들의 충성도가 높습니다.





낮보다는 퇴근시간 이후로 매출이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삼성 식권 사용가능 매장이기도합니다.



작은 가게에서 월 500씩 버는데 당연히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다른 눈탱이 매물처럼 포장은 하지 않겠습니다.



독특한 디저트(쁘띠갸또) 메뉴들이 주력이라 판매량이 많을 때는 새벽까지 작업하는 날도 많습니다.



객단가 높은 매장이라 진상이 없다는 점은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매도 이유는 다른 사업계획이 있어서입니다.



독특한 메뉴가 주력이기에 단순 파트타임 알바로는 운영이 쉽지 않아 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열심히 일궈온 가게이기에

급하게 팔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보다 부지런한 사장님이 게으른 저보다 더 멋지게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로 영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장비는 모두 양도할 계획이며

완벽하게 습득할 때까지 메뉴 교육을 진행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