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상권 유일 텐동 전문점 입니다.

작년 2월에 개업하였으며 청소와 위생에 많이 신경을 써 집기 및 기물, 인테리어와 외부 모두 깨끗합니다.

인근에 성북구청 및 성신여대, 중소기업들 그리고 주거 상권까지 모두 갖춰져 직업, 성비, 연령, 데이트 불문하고 다양한 손님이 방문합니다.

성신여대역에서 성신여대 가는 길목에 노출된 상가라 노출도가 매우 좋으며 지나가는 인구가 많습니다.

모든 레시피와 운영 전수해드립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리뷰 내용의 손님들의 맛 평가 수준과 플레이스 꾸며짐 등 저희가 가게에 온 노력한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성신여대 상권의 일요일은 인구가 가장 많은 요일 중 하나이며 저희 부부는 종교적인 이유로 일요일을 휴무로 영업했습니다. 새로 들어오실 분께서 월요일 혹은 수요일(해당 요일이 상대적으로 그나마 매출이 적습니다)에 휴무를 가지시고 일요일 영업을 하신다면 훨씬 더 많은 매출이 일어날 것입니다. 일요일이 주변 가게들 웨이팅이 좀 있을 정도로 인구가 많습니다.

홀은 키오스크와 셀프코너 운영으로 인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타 점포들에 비해 저렴한 월세와 관리비가 없기에 비용적인 부분에서 큰 메리트를 가진 식당입니다.

저와 아내 둘이서 운영한 식당이며 자녀 준비로 인한 가게 정리 및 회사 취업 문제, 이사를 성신여대 부근에서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가게가 1년 1개월이 넘어 상권 내에서 그리고 성신여대에서 입소문이 많이 타 소개와 재방문이 높은 가게입니다. 마케팅을 딱히 하지 않아 이정도 매출인데 체험단과 마케팅에 조금만 신경쓰신다면 훨씬 높은 매출로 변화하실 수 있습니다.

본사에 지급하는 가맹비 300만원(원래는 500만원)과 보증금 150만원(계약 만료 시 다시 돌려받는 금액입니다)이 있습니다. 저한테 지불하는 것이 아닌 본사에 지불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