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 한식
권리금 : 8,500만원
대전 유성구 테크노4로 133
1
1
금액정보
월 매출 4,050만원
월 수익 555만원
매도자 정보 (개인매물)
이름 조성기
번호 010-2899-3109
매물정보
2025-07-04 등록
상호명
주소
대전 유성구 테크노4로 133
층수
지상 1 / 7층
평수
실면적 33㎡ 10평
주차
1 대 / 10 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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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정보
권리금
8,500만원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60만원
관리비
5만원
권리금 산정에 대한 설명
영업 권리금

2,200만원

22년12월 최초오픈 후 현재까지 성업 중 

시설 권리금

4,000만원

22년12월 최초 시설투자: 9,426만원60개월 감가상각에 의한 잔존가: 약 4,000만원
시설권리금 산정
: 주방내 모든 집기류, 에어컨2대(홀1대,주방1대), 냉장고 2대, 냉동냉장1대, 냉식물류냉동고2대, 작은 냉동고1대 

바닥 권리금

2,300만원

최초 바닥권리금 2,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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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금액
만원
제안사유
평균 매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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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웃 제도란
허위 기재 시 원아웃 제도로 영구 정지 당할 수 있습니다.
4,050만원
월 매출
재료비
2,025만원
50%
인건비
600만원
15%
혼자운영
0명
가족/동업자
0명
정직원
2명
파트타임
3명
월 수익
+????만원 ???%
순이익에 대한 추가정보
23년 총매출 5억4,190만 / 24년 총매출 4억8,593만 / 25년 상반기 1억9,158만
배민1/쿠팡이츠 모두 이용할 당시엔 주문지 꼽을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24년 하반기 임신준비로 인해 배민1/쿠팡이츠 닫고 영업하였고, 25년 현재 임신으로 인해 일부만 오픈하여 무리되지 않을 정도로만 운영합니다
매출/손익은 정상운영 기간인 24년 한 해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매출정보 질문하기
실제 매출 / 매입 현황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여신금융협회 카드 매출, 배달앱 3사에서 연동된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매물 설명
개인 직거래 매물이 아닌, 중개업자 분들의 매물도 원아웃 제도로 처리됩니다.
대전 내 손꼽히는 상권으로, 관평동/송강동/탑립동/용산동의 주거단지/테크노밸리/학원가를 누리시면 됩니다. 첫째 육아와 둘째 임신으로 인해 양도합니다

<매장 운영시간>
-주 중: 10시 오픈 ~ 20시 마감 (14:30~15:30 브레이크)
-토요일: 10시 오픈 ~ 15시 마감
-일요일: 정기휴무

<점주 근무시간: 반오토>
-월~목: 10:30~14:30
-금요일: 09:30~20시 마감
-토요일: 09:30~15시 마감

※23년 총매출 5억4,190만 / 24년 총매출 4억8,593만 / 25년 상반기 1억9,158만

배민1/쿠팡이츠 모두 이용할 당시엔 주문지 꼽을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24년 하반기부터 임신준비로 인해 배민1/쿠팡이츠 닫고 배민 가게배달로만 영업하였고, 25년 현재 임신으로 인해 배민 가게배달, 쿠팡이츠(최소운영)만 운영하여 무리되지 않을 정도로만 운영합니다.
쿠팡이츠는 높은 최소주문금액(25,000원)으로 인해 매출비중 10% 안밖입니다. 최소주문금액 낮추는만큼 주문 들어옵니다
이상, 자세한 매출은 아래 국세청 자료의 매출/매입 조회해주세요

최초 오픈 시에는 풀근무하며 돈도 꽤 모았지만, 이제는 앞서 말씀드린 사유로 인해 반오토 운영 중입니다. 때문에 인건비가 높은편이며, 인건비절감/부부운영/가족운영시 수익은 당연히 늘어납니다
회사 정기주문 등 기반 닦아두었으며, 그대로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한솥도시락은 불황에도 강합니다. 브랜드파워 & 상권 믿고 영업하셔도 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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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리뷰 등록 바이저가 친절히 매장운영에 관해 설명,지도해줘요. 자사플랫폼 개발에 힘쓰고 타사 플랫폼 고객에 대해 유입시키려 노력하고 있어요. 신메뉴 개발로 신규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어요. 시대 변화에 따른 주체적 변화성이 미흡해요. 하지만 점주입장에서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점이 보여요.
큰맘할매순대국 리뷰 등록 간편한조리 편리한식사 빠른움직임 유동성 맛있고 가격도쌉니다!! 가성비 갑입니다 늦은배송,시간안에 주문못할시 배송x 느슨한 관리 등등등........
지에스25(GS25) 리뷰 등록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 GS25는 전국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편의점 브랜드 중 하나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친숙합니다. 가맹점주는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크게 쓰지 않아도 “GS25”라는 이름 덕분에 기본적인 고객 유입이 보장됩니다. 신규 창업자가 무명 브랜드로 영업하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인 출발이 가능하죠. 물류 시스템과 상품 공급 안정성 GS25 본사는 자체 물류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필요한 상품을 자동 발주·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점주 입장에서는 직접 도매상이나 생산자와 거래할 필요가 없고,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발주 시스템이 작동해 운영 편의성이 높습니다. 운영 매뉴얼 및 지원 편의점은 초보자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교육, 점포 관리 매뉴얼, 행사 운영 가이드 등을 제공합니다. 특히 본사 슈퍼바이저(SV)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점검과 조언을 해주기 때문에 혼자 운영하는 것보다 시행착오가 적습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 편의점은 현금 대신 카드 결제가 많지만, 매출 정산 주기가 짧아 현금 흐름이 안정적입니다. 또 소매업 특성상 매일 일정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돈이 한동안 안 도는’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생활 밀착 업종 편의점은 불황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업종입니다. 사람들은 경기 상황과 상관없이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음료, 간식, 담배 등)을 구매하므로 꾸준히 매출이 발생합니다. 특히 GS25는 1인 가구, 자취생, 직장인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본사와의 수익 배분 구조 편의점은 본사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수익 분배율 계약 방식)에 따라 점주의 실질 이익이 크게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매출이 1억이 나더라도 실제 점주가 가져가는 금액은 본사 수수료, 임대료, 인건비 등을 제외하면 생각보다 적습니다. "일한 만큼 번다"기보다는 "시스템 안에서 제한된 만큼 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 근무 시간과 노동 강도 24시간 영업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야간 아르바이트 인력을 구하지 못하면 점주가 직접 새벽 근무까지 서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점주들이 ‘내가 주인인데도 오히려 직장인보다 더 힘들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인건비와 인력 관리 부담 아르바이트생의 잦은 교체, 무단 결근, 근태 문제 등은 편의점 운영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주는 요인입니다. 매출이 안정적이어도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 순이익이 줄어드는 구조라 인력 관리가 중요한데, 이 부분은 본사가 아닌 점주 개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근처 경쟁 편의점과의 상권 겹침 GS25를 포함한 대형 편의점 브랜드들은 출점이 많아, 바로 옆에 CU·세븐일레븐·이마트24 같은 경쟁 점포가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브랜드 파워가 있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거리가 더 가깝거나 이벤트가 좋은 편의점을 선택하기 때문에, 매출 하락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본사 행사·정책에 의한 부담 1+1, 2+1 행사 상품이나 특정 신상품 입점은 본사 방침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점주가 원하지 않아도 행사 상품을 받아야 할 때가 있고, 행사 종료 후 팔리지 않은 재고는 점주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사의 운영 정책이 현장 상황과 다를 때 점주는 불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고정비 지출 임대료, 전기세(냉장·냉동기 때문에 매우 높음), 인건비, 카드 수수료 등이 꾸준히 나가는데, 매출이 약간만 떨어져도 이익이 거의 남지 않는 구조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냉장 비용, 겨울철에는 난방비가 크게 부담됩니다.
빌리엔젤 리뷰 등록 케이크 전문 프렌차이즈는 몇개 없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었고 장사 4~5년 까지도 매출이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빌리엔젤 매니아층이 있어 멀리서도 오시는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몇개 없는 케이크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케이크를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다소 황당한 판매 정책때문에 오프라인 빌리엔젤 매장들은 거의다 폐점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자리가 좋아서 계속 운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랭크버거 리뷰 등록 일단 맛이 보장되어 있고,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아는건 아니지만 각 지점들마다 담당자들이 있어 매장에 대해 관리도 잘 해주고 전화든 카톡이든 궁금하거나 문제 발생시 피드백이 빨리 옵니다. 매장관리를 잘 한다면 매출도 잘 나올거고 본사에서도 관리를 잘해주기 때문에 아쉬운점은 딱히 없습니다.
카츠야미 리뷰 등록 본사 물류대가 25%이고, 배달 전문 프차로 시작해서 모든 조리가 간편화 되어 있습니다. 매장의 자율성을 인정해 줘서 본사와 마찰이 없습니다. 오프라인 기반의 구축이 부족하다보니 오프라인 지원은 아쉽습니다. 그외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로열티도 없고, 본사 대표님이 스킨쉽이 좋아서 언제든 달려와 주십니다.
매머드익스프레스(Mammoth Express) 리뷰 등록 자동머신 사용으로 빠른 회전과 인건비절감,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부산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라 고객에게 브랜드를 인지시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하르당 리뷰 등록 하르당은 자체 개발한 원팩 소스와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창업 경험이 없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화된 레시피 덕분에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으며 운영이 간소화되어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창업 전문 하르당은 타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업 시 평균 2000만 원 이상 소요되는 전문 품목들(붕어빵, 빙수, 단팥빵, 타코야끼 등)을 각 300만 원에 제조 기계 및 레시피를 제공해 효율적인 창업이 가능합니다. 타 프랜차이즈 대비 짧은 원금 회수 기간과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연쇄 창업도 가능하답니다. 무엇보다 본사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노하우 전수로 초보자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하르당의 큰 장점입니다. 제과점은 더 힘들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메뉴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직접 만들다보니 노동집약적이라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뜨거운 호두과자,붕어빵 등이 잘 팔리지 않습니다.
수수하지만굉장해 리뷰 등록 프랜차이즈 느낌 안나서 좋음 인테리어깔끔하고 본사 직원분들 모두 사람 좋음 돈까스만 있어서 조리 편함 일단 작은 브랜드여서 대형 프랜차이즈에 비해 브랜드 파워가 떨어짐 본사에서 지원해주는 이벤트 없음
워시엔조이 멤버스 리뷰 등록 워시엔조이는 처음 창업할떼 매우 편리했습니다 따로 인테리어나 공사를 따로 알아봐야 하지 않았고 워시엔조이에서 한번에 창업을 다 도와줬습니다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있어야 운영을 할 수 있는 업종이 아니라서 운영 하는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삭토스트 리뷰 등록 바이저가 친절히 매장운영에 관해 설명,지도해줘요. 자사플랫폼 개발에 힘쓰고 타사 플랫폼 고객에 대해 유입시키려 노력하고 있어요. 신메뉴 개발로 신규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어요. 시대 변화에 따른 주체적 변화성이 미흡해요. 하지만 점주입장에서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점이 보여요.
큰맘할매순대국 리뷰 등록 간편한조리 편리한식사 빠른움직임 유동성 맛있고 가격도쌉니다!! 가성비 갑입니다 늦은배송,시간안에 주문못할시 배송x 느슨한 관리 등등등........
지에스25(GS25) 리뷰 등록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 GS25는 전국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편의점 브랜드 중 하나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친숙합니다. 가맹점주는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크게 쓰지 않아도 “GS25”라는 이름 덕분에 기본적인 고객 유입이 보장됩니다. 신규 창업자가 무명 브랜드로 영업하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인 출발이 가능하죠. 물류 시스템과 상품 공급 안정성 GS25 본사는 자체 물류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필요한 상품을 자동 발주·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점주 입장에서는 직접 도매상이나 생산자와 거래할 필요가 없고,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발주 시스템이 작동해 운영 편의성이 높습니다. 운영 매뉴얼 및 지원 편의점은 초보자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교육, 점포 관리 매뉴얼, 행사 운영 가이드 등을 제공합니다. 특히 본사 슈퍼바이저(SV)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점검과 조언을 해주기 때문에 혼자 운영하는 것보다 시행착오가 적습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 편의점은 현금 대신 카드 결제가 많지만, 매출 정산 주기가 짧아 현금 흐름이 안정적입니다. 또 소매업 특성상 매일 일정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돈이 한동안 안 도는’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생활 밀착 업종 편의점은 불황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업종입니다. 사람들은 경기 상황과 상관없이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음료, 간식, 담배 등)을 구매하므로 꾸준히 매출이 발생합니다. 특히 GS25는 1인 가구, 자취생, 직장인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본사와의 수익 배분 구조 편의점은 본사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수익 분배율 계약 방식)에 따라 점주의 실질 이익이 크게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매출이 1억이 나더라도 실제 점주가 가져가는 금액은 본사 수수료, 임대료, 인건비 등을 제외하면 생각보다 적습니다. "일한 만큼 번다"기보다는 "시스템 안에서 제한된 만큼 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 근무 시간과 노동 강도 24시간 영업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야간 아르바이트 인력을 구하지 못하면 점주가 직접 새벽 근무까지 서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점주들이 ‘내가 주인인데도 오히려 직장인보다 더 힘들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인건비와 인력 관리 부담 아르바이트생의 잦은 교체, 무단 결근, 근태 문제 등은 편의점 운영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주는 요인입니다. 매출이 안정적이어도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 순이익이 줄어드는 구조라 인력 관리가 중요한데, 이 부분은 본사가 아닌 점주 개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근처 경쟁 편의점과의 상권 겹침 GS25를 포함한 대형 편의점 브랜드들은 출점이 많아, 바로 옆에 CU·세븐일레븐·이마트24 같은 경쟁 점포가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브랜드 파워가 있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거리가 더 가깝거나 이벤트가 좋은 편의점을 선택하기 때문에, 매출 하락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본사 행사·정책에 의한 부담 1+1, 2+1 행사 상품이나 특정 신상품 입점은 본사 방침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점주가 원하지 않아도 행사 상품을 받아야 할 때가 있고, 행사 종료 후 팔리지 않은 재고는 점주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사의 운영 정책이 현장 상황과 다를 때 점주는 불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고정비 지출 임대료, 전기세(냉장·냉동기 때문에 매우 높음), 인건비, 카드 수수료 등이 꾸준히 나가는데, 매출이 약간만 떨어져도 이익이 거의 남지 않는 구조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냉장 비용, 겨울철에는 난방비가 크게 부담됩니다.
빌리엔젤 리뷰 등록 케이크 전문 프렌차이즈는 몇개 없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었고 장사 4~5년 까지도 매출이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빌리엔젤 매니아층이 있어 멀리서도 오시는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몇개 없는 케이크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케이크를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다소 황당한 판매 정책때문에 오프라인 빌리엔젤 매장들은 거의다 폐점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자리가 좋아서 계속 운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랭크버거 리뷰 등록 일단 맛이 보장되어 있고,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아는건 아니지만 각 지점들마다 담당자들이 있어 매장에 대해 관리도 잘 해주고 전화든 카톡이든 궁금하거나 문제 발생시 피드백이 빨리 옵니다. 매장관리를 잘 한다면 매출도 잘 나올거고 본사에서도 관리를 잘해주기 때문에 아쉬운점은 딱히 없습니다.
카츠야미 리뷰 등록 본사 물류대가 25%이고, 배달 전문 프차로 시작해서 모든 조리가 간편화 되어 있습니다. 매장의 자율성을 인정해 줘서 본사와 마찰이 없습니다. 오프라인 기반의 구축이 부족하다보니 오프라인 지원은 아쉽습니다. 그외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로열티도 없고, 본사 대표님이 스킨쉽이 좋아서 언제든 달려와 주십니다.
매머드익스프레스(Mammoth Express) 리뷰 등록 자동머신 사용으로 빠른 회전과 인건비절감,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부산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라 고객에게 브랜드를 인지시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하르당 리뷰 등록 하르당은 자체 개발한 원팩 소스와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창업 경험이 없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화된 레시피 덕분에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으며 운영이 간소화되어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창업 전문 하르당은 타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업 시 평균 2000만 원 이상 소요되는 전문 품목들(붕어빵, 빙수, 단팥빵, 타코야끼 등)을 각 300만 원에 제조 기계 및 레시피를 제공해 효율적인 창업이 가능합니다. 타 프랜차이즈 대비 짧은 원금 회수 기간과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연쇄 창업도 가능하답니다. 무엇보다 본사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노하우 전수로 초보자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하르당의 큰 장점입니다. 제과점은 더 힘들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메뉴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직접 만들다보니 노동집약적이라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뜨거운 호두과자,붕어빵 등이 잘 팔리지 않습니다.
수수하지만굉장해 리뷰 등록 프랜차이즈 느낌 안나서 좋음 인테리어깔끔하고 본사 직원분들 모두 사람 좋음 돈까스만 있어서 조리 편함 일단 작은 브랜드여서 대형 프랜차이즈에 비해 브랜드 파워가 떨어짐 본사에서 지원해주는 이벤트 없음
워시엔조이 멤버스 리뷰 등록 워시엔조이는 처음 창업할떼 매우 편리했습니다 따로 인테리어나 공사를 따로 알아봐야 하지 않았고 워시엔조이에서 한번에 창업을 다 도와줬습니다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있어야 운영을 할 수 있는 업종이 아니라서 운영 하는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매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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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3,000만원 / 월세160만원
권리금8,500만원
대전 유성구 테크노4로 133
5만원
실면적 33㎡ 10평
외식업 (한식)
세대당 1 대 / 전체 1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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