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호시타코야끼 입니다.
주소지 기준 3km이내 가장 매출 잘 나오고 유명한 타코야끼집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3개월정도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권리금 4,500에 인수하여
2년간 안정적으로 매출 유지하며 직접 근무한 매장입니다.

요식업경력 거진 10년으로 매장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관리했습니다.

다른 요식업에 비해 노동강도가 매우 적어서 여자인 저 혼자서도 충분히 잘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일이 쉽고 마진(30%이상)이 많습니다.

영업시간 12:00-25:00로 설정해놓았으나.
보통 평일 하루정도 빼고는 오후3-5시에 오픈해서 운영한 매출입니다.
열정과 체력이 있으시다면 낮 매출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매장 휴무 없이 운영하고 싶어서 하루 풀타임 알바 1명, 주말 오픈 알바 1명 쓰면서
인건비를 많이 쓴 편이나, 1인으로도 충분히 소화가능합니다.

주위가 동백동 학원 가, 주거지 항아리상권이여서 학생들이 매우 많고,
아이들 간식 사러 오신 어른들 등 남녀노소 모두 많이 방문합니다.
2024년도 눈꽃빙수기 구매하여 여름철에도 매출 손해 없이 크게 성수기, 비수기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네 특성상 진상손님이 정말 없고 다들 따뜻하고 좋으신 손님이 가득해
저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전혀없이 근무했습니다.
또한 저녁, 밤 시간대에 정말 먹을 게 없는 동네라 불경기에도 특별한 광고 없이도 배달, 포장 매출 모두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쿠팡이츠(1000+), 배달의민족(300+), 네이버플레이스(200+) 리뷰 수 모두 꾸준히 관리했습니다.

본사에 내는 로열티 0원, 발주도 쿠팡이나 네이버스토어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해줍니다.
창업시 5000+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안정적으로 관리된 매장 인수하시는 게 충분히 메리트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수인계 확실하게 상주하며 교육해드릴 수 있습니다.

충분히 잘 생각해보시고 궁금하신 점 연락주세요~